이미지 웹페이지에 이미지를 삽입하는 경우, img tag를 사용한다. attribute Description src 이미지 파일 경로 alt 이미지 파일이 없을 경우 표시되는 문장 width 이미지의 너비 (CSS에서 지정하는 것이 일반적) height 이미지의 높이 (CSS에서 지정하는 것이 일반적) 미디어 audio audio 태그는 HTML5에서 새롭게 추가된 태그이다. IE8 이하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attribute Description src 음악 파일 경로 preload 재생 전에 음악 파일을 모두 불러올 것인지 지정 autoplay 음악 파일을 자동의 재생 개시할 것인지 지정 loop 음악을 반복할 것인지 지정 controls 음악 재생 도구를 표시할 것인지 지정. 재생 도구의 외관은 ..

목록(List) 순서없는 목록(Unordered List) ● 생김 순서없는 목록 (Unordered List) Coffee Tea Milk 순서있는 목록(Ordered List) 숫자, 알파벳 등등의 문자가 오름차순으로 생김 순서있는 목록 (Ordered List) Coffee Tea Milk type 어트리뷰트를 사용하여 순서를 나타내는 문자를 지정할 수 있다. Value Description “1” 숫자 (기본값) “A” 대문자 알파벳 “a” 소문자 알파벳 “I” 대문자 로마숫자 “i” 소문자 로마숫자 Coffee Tea Milk start 어트리뷰트로 리스트의 시작값을 지정할 수 있다. Coffee Tea Milk reversed 어트리뷰트를 지정하면 리스트의 순서값을 역으로 표현한다. Coffe..

HyperText의 Hyper는 컴퓨터 용어로서 텍스트 등의 정보가 동일 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중으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것은 HTML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link의 개념과 연결되는데 기존 문서나 텍스트의 선형성, 고정성의 제약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원하는 순서대로 원하는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한 텍스트에서 다른 텍스트로 건너뛰어 읽을 수 있는 이 기능을 하이퍼링크(hyper link)라 한다. HTML link는 hyperlink를 의미하며 a(anchor) tag가 그 역할을 담당한다. Visit google.com! href 어트리뷰트 href(hyper reference의 약자로 '하이퍼 참조'를 의미한다.) 어트리뷰트는 이동하고자 하는 파일의 위치(경로)를..

제목이나 본문, 글자의 형태와 중요도를 나타내는 텍스트에 관련된 태그들 제목 (Headings) 태그 Heading 태그는 제목을 나타낼 때 사용하며 h1에서 h6까지의 태그가 있다. h1이 가장 중요한 제목을 의미하며 글자의 크기도 가장 크다. 시멘틱 웹의 의미를 살려서 제목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검색엔진은 제목 태그를 중요한 의미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heading 1 heading 2 heading 3 heading 4 heading 5 heading 6 글자 형태 (Text Formatting) 태그 b bold체를 지정한다. 제목 태그와 같이 의미론적(Semantic) 중요성의 의미는 없다. This text is normal. This text is bold. This te..

문서 형식 정의 tag 문서 형식 정의(Document Type Definition, DTD) 태그는 출력할 웹 페이지의 형식을 브라우저에게 전달한다. 문서의 최상위에 위치해야 하며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는다. 문서별 기술 양식은 아래와 같다. html tag html 태그는 모든 HTML 요소의 부모 요소이며 웹페이지에 단 하나만 존재한다. 즉, 모든 요소는 html 요소의 자식 요소이며 html 요소 내부에 기술해야한다. 단는 예외이다. 화면에 표시할 모든 콘텐츠는 이곳에 기술한다. html은 글로벌 어트리뷰트를 지원한다. 특히 lang 어트리뷰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한국어를 주언어로 사용하는 경우의 예이다. head tag head 요소는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기 위한 요소이며 웹페이지에 ..

쉽게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일수록 갖고 싶기 마련이다. 그러다 일단 자신의 것이 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하찮은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것이 물건이든 인간이든. 이미 손에 들어와 익숙해졌기 때문에 질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 자기 자신에게 질려 있다는 뜻이다. 손에 들어온 것이 자신의 안에서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질린다. 다시 말해, 그것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질리는 것이다. 즉, 스스로 성장을 지속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쉽게 질리게 된다. 반대로 인간적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항상 변하고 있어서 같은 것을 갖고 있더라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Friedrich Wilhelm Nietzsche(1844-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