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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은 대상 그 자체와 상황 그 자체를 보지 못한다.
그 대상에 관한 자기 생각과 집착과 고집, 그 상황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멋대로의 상상을 보고 있다.
다시 말해 자신을 이용해서 대상 그 자체와 상황 그 자체를 감춰 버리고 있는 것이다.
Friedrich Wilhelm Nietzsche(184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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